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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작가 김영순교수 30일부터 뉴욕초대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섬유작가 김영순씨 (42·목원대교수)가 미국 뉴욕에 있는 루시아갤러리의 초대를 받아 오는 30일부터 9월10일까지 개인전을 갖는다. 김씨는 이번 개인전에 천연염료를 사용한 다양한기법의 보자기작품 30여점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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