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건강한 가족] 피토케미컬 등 200여 종 든 노니 통째로 짠 주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2면

웰빙 제품 뉴트리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

 건강식품 전문기업 뉴트리는 오늘(15일)부터 선착순 250명에게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사진) 4박스 분량을 유통 최저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노니는 남태평양 화산토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자라는 열매다. 노니는 폴리네시아인의 영양 보충의 원천이었다. 사람도 타기 힘든 작은 카누를 타고 섬을 돌아다니며 영토를 넓힐 때 음식·의복·연장과 함께 유일하게 휴대한 것이 노니였다고 한다.

노니에는 핵심 영양 성분인 프로제로닌을 포함해 200여 종의 피토케미컬, 각종 천연 유래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다. 남태평양의 원주민들에게 노니가 의약·미용·건강 필수품으로 쓰인 이유다. 이들은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생과를 즙을 내 먹거나 발효해 주스로 마셨다.

뉴트리의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는 숙성 과정을 거쳐 껍질부터 씨앗까지 통째로 착즙한 노니 진액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쿡 아일랜드의 고품질 유기농 노니로 만들었다. 설탕, 합성 감미료, 합성 착향료는 물론 물 한 방울도 넣지 않은 100% 주스다. 제품 문의나 구매는 전화(080-866-7000)로 가능하다.

김선영 기자 kim.sunyeong@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