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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뻑뻑할 때 찾는 인공눈물…"첫방울은 버리세요" 권고 왜 [건강한 가족]

2024.02.1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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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집중력 떨어지고∙무기력∙우울…특효약은 '여∙취∙봉' [건강한 가족]

2024.01.06 13:47

알코올 사용 장애라는 중독 질환을 유발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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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집중력 떨어지고∙무기력∙우울…특효약은 '여∙취∙봉' [건강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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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질 땐 동맥경화 위험, 음식·운동·약 삼박자 관리 필수

2023.11.25 00:01

총 568개

  • 눈 뻑뻑할 때 찾는 인공눈물…"첫방울은 버리세요" 권고 왜 [건강한 가족]

    눈 뻑뻑할 때 찾는 인공눈물…"첫방울은 버리세요" 권고 왜 [건강한 가족]

    환절기면 눈이 건조해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고 비염으로 코막힘·콧물이 심할 땐 코 분무제와 세척기를 달고 산다. 안구 표면의 윤활·세척 작용과 외부 자극에 대한 보호 작용, 선명한 상을 망막에 전달하는 기능을 돕는다. 다만 비충혈제거제는 장기간 사용하면 오히려 비강 점막이 비대해져 코막힘이 악화하는 약물성 비염이 발생할 수 있어 필요할 때만 단기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2024.02.18 08:17

  • 가슴 불편하고 뻐근...체한 줄 알았더니 심근경색 신호였다 [건강한 가족]

    가슴 불편하고 뻐근...체한 줄 알았더니 심근경색 신호였다 [건강한 가족]

    방치하면 안 되는 위급한 증상들 뇌동맥류 파열되면 벼락 두통 느껴 흉골 중앙부 통증, 심근경색 가능성 담낭염 한번 발생하면 절제술 필요 현대인은 수시로 크고 작은 통증에 시달린다.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이성호 교수는 "당장 치료가 필요한 아주 위험한 뇌동맥류는 이미 파열이 일어난 경우"라며 "이때 나타난 두통은 일생에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통증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인제대 상계백병원 심장내과 김병규 교수는 "난생처음 느껴 보는 20~30분 이상 지속하는 극심한 흉통이 있을 땐 급성 심근경색 가능성이 있으니 빨리 응급실로 가야 한다"며 "심한 경우 혈압이 떨어지면서 어지러움, 구토, 의식 저하, 심장마비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2.03 20:41

  • [건강한 가족] 중증 말기 간 질환자, 생체 간 이식 받으면 생존율 높아져

    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 김덕기·이재근·주동진 교수, 임승혁 강사 연구팀은 멜드 점수가 높아 뇌사자 간 이식을 주로 받던 중증 말기 간 질환자가 생체 간 이식을 받으면 뇌사자 간 이식을 받기 위해 대기만 하는 경우보다 생존율이 3배 가까이 높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두 군의 수술 결과도 비교 분석해 말기 간 질환자에게서 생체 간 이식 예후의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 생체 간 이식을 받은 환자의 합병증과 거부 반응 발생률이 뇌사자 간 이식을 받은 환자와 큰 차이가 없었다. 30점 이상인 중증 말기 간 질환자에게서 생체 간 이식의 안전성을 밝혀냈다"며 "말기 간 질환자도 생체 간 이식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확인한 만큼 간 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이식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9 05:30

  • [건강한 가족] 당뇨·고혈압 환자 치과 수술, 오전에 일찍 하고 복용 약 미리 상의해야

    [건강한 가족] 당뇨·고혈압 환자 치과 수술, 오전에 일찍 하고 복용 약 미리 상의해야

    간혹 수술 전에 혈당 수치가 높게 나와 수술이 연기되는 상황을 피하고자 금식하고 치과를 찾는 사례도 있다. 치아를 뽑거나 임플란트를 심을 때 지혈이 잘 안 되고 치료 기간이 오래 소요될 수 있는 요소이므로 약의 종류와 복용 기간을 의료진에게 반드시 말한다. 외래에서 진행하는 작은 치과 수술이라면 수술 전 중단하지 않더라도 대부분 큰 문제 없이 지혈된다.

    2024.01.29 05:30

  • 방학은 비만 아이 살 뺄 찬스…'신호등 식단법' 써보세요 [건강한 가족]

    방학은 비만 아이 살 뺄 찬스…'신호등 식단법' 써보세요 [건강한 가족]

    겨울방학 자녀 체중 관리 전략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 19% 달해 ‘빨강군 식품’ 패스트푸드 끊어야 흥미 유발하는 신체 활동도 중요 겨울방학을 맞아 자녀의 건강관리를 신경 쓰는 부모가 많다. 방학 땐 생활 습관이 흐트러지기 쉽고 외부 신체 활동이 줄면서 체중이 더 늘고 자칫 비만으로 악화할 수 있어 노심초사다. 성인기 비만으로 이행되지 않도록 이번 방학을 활용해 식이요법과 운동을 실천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해 건강한 생활의 기틀을 만들자.

    2024.01.22 00:32

  • [건강한 가족] 조산 위험 높은 산모에게 특화 수술로 새 생명 탄생 기쁨 선사

    [건강한 가족] 조산 위험 높은 산모에게 특화 수술로 새 생명 탄생 기쁨 선사

    자궁경부 길이가 2.5㎝ 이하이거나 양막이 경부 내부로 돌출되기 시작했을 경우 또는 경부를 지나 양막이 질 내부로 탈출했을 땐 치료 목적의 수술이 권장된다. 기존 맥도날드 수술은 비흡수 봉합사로 자궁경부 주위를 한 바퀴만 돌려 묶는 반면 더블 맥도날드 수술은 기존에 더해 자궁경부 바깥쪽을 한 번 더 단단히 묶는다. 실제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외부 병원에서 1차 수술 후 양막 돌출로 동탄제일병원 자궁경부무력증센터로 전원돼 2차 재수술한 사례를 분석한 결과, 수술 후 임신 유지 기간은 양막 탈출이 3㎝ 이하인 경우 평균 9.7주, 3㎝ 이상인 경우 평균 4.1주 연장됐다.

    2024.01.15 05:30

  • 갑자기 집중력 떨어지고∙무기력∙우울…특효약은 '여∙취∙봉' [건강한 가족]

    갑자기 집중력 떨어지고∙무기력∙우울…특효약은 '여∙취∙봉' [건강한 가족]

    특히 박 교수는 "술은 일시적으로 우울감과 힘든 기분에서 벗어나게 하지만 장기적으론 우울감을 악화하고 알코올 사용 장애라는 중독 질환을 유발한다"며 "우리나라는 음주에 유독 관대해 문제 음주나 알코올 사용 장애 유병률이 높은데, 이런 상황은 높은 자살률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지은 교수는 "노년층에선 우울한 기분을 분명하게 호소하지 않더라도 그 이면에 우울증이 숨어 있을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지은 교수는 "우울증 환자는 ‘기억력이 갑자기 나빠졌다’ ‘기분 상태에 따라 기억력이 좋았다 나빴다 한다’고 하지만 퇴행성 치매 환자는 ‘기억력이 조금씩 점차 더 나빠진다’고 보고한다"며 "현재의 인지 기능뿐 아니라 2~3년 전 기억력에 대해서도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1.06 13:47

  • [건강한 가족] 우울·불안 시달리는 난임·암·치매 환자, 맞춤형 멘털 케어로 꾸준히 관리

    [건강한 가족] 우울·불안 시달리는 난임·암·치매 환자, 맞춤형 멘털 케어로 꾸준히 관리

    일산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민경 교수는 "환자의 정신 건강이 신체 건강 회복에 도움된다는 사실은 수많은 임상 사례에서 봐 왔다"며 "이번 확장 개편으로 모든 진료과가 정신건강의학과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치료를 지원하고 나아가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산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슬아 교수는 "암 환자에 대한 편견 탓에 마음의 상처를 입거나 암 치료 목적으로 약을 먹으면서 호르몬 변화가 심해져 불안감을 호소하는 환자가 꽤 있다"며 "정신건강의학과와 협진해 정신 건강을 꾸준히 관리함으로써 심리뿐 아니라 본래의 암 치료에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일산차병원은 환자의 조기 치료를 돕고 정신 건강 회복에 기여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체계화했다.

    2023.12.18 05:30

  • [건강한 가족] 흡연하는 당뇨병 환자, 미세혈관 합병증 위험도 증가

    흡연이 당뇨병 환자에게 뇌경색·심근경색 등 대혈관 합병증을 일으키는 주요 위험 인자라는 것은 기존 연구를 통해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당뇨 신장병증·망막병증·신경병증 등 미세혈관 합병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는 많지 않았다.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 박성근 교수팀은 2만6673명의 당뇨병 환자의 건강검진 자료를 바탕으로 2003~2004년의 흡연 상태를 확인하고 이후 2009년의 흡연 상태를 추적 관찰해 당뇨병 환자의 흡연 상태 변화에 따른 미세혈관 합병증의 발생 위험도를 분석했다. 박성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 번 흡연하게 된 당뇨병 환자는 이후에 금연하더라도 아예 흡연하지 않은 사람보다 미세혈관 합병증 발생 위험에 더욱 노출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과다 흡연 역시 당뇨 미세혈관 합병증 위험을 유의하게 높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2023.12.18 05:30

  • 초기 통증없는 저온화상의 반전…핫팩·손난로 이렇게 위험하다 [건강한 가족]

    초기 통증없는 저온화상의 반전…핫팩·손난로 이렇게 위험하다 [건강한 가족]

    핫팩을 피부 이곳저곳에 붙였다가, 장판·매트를 켠 채 잠들어서, 충전식 전기 손난로가 터져서 저온화상을 입는 식이다. 노원을지대병원 성형외과 민경희 교수는 "저온이란 용어 때문에 일반 화상보다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낮은 편"이라며 "장시간에 걸쳐 손상이 심부 조직으로 축적되면서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을 뿐 조직의 손상 정도는 일반 화상보다 심각한 경우가 있다"고 경고했다. 동상 부위를 주무를 경우 얼음 결정 때문에 피부 조직이 오히려 손상될 수 있으니 피한다.

    2023.12.09 11:28

  • 내 아이 이건 꼭 체크해주자…겨울방학 '건강 재부팅 팁'  [건강한 가족]

    내 아이 이건 꼭 체크해주자…겨울방학 '건강 재부팅 팁' [건강한 가족]

    이 연령대에선 고도 근시 진행을 억제하기 위해 안구 길이의 성장을 억제함으로써 근시 진행 속도를 늦추는 점안액인 아트로핀 치료, 각막 형태를 변화시켜 근시를 교정하는 각막굴절교정렌즈가 많이 쓰인다.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들어 연 뒤 실질 부위에 레이저를 조사하고 절편을 덮는다. 어떤 치아는 정상적으로 돌출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가 매복 치아를 잇몸 수술과 교정 치료를 활용해 정상 위치로 배열할 수 있는 적기이기도 하다.

    2023.12.04 05:30

  • [건강한 가족] 혈관 질환·당뇨병 없으면 LDL 콜레스테롤 120㎎/dL 미만이 적정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상학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팀은 혈관 질환, 당뇨병이 없는 한국인이 약물치료 후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을 120㎎/dL 미만으로 유지하면 140㎎/dL 이상인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22% 낮다고 밝혔다. 혈관 질환, 당뇨병 환자는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 LDL 콜레스테롤을 각각 55~70㎎/dL, 70~100㎎/dL 미만으로 낮추도록 권장한다. 치료 후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기준으로 100㎎/dL 미만, 100~119㎎/dL, 120~139㎎/dL, 140㎎/dL 이상으로 나눠 심혈관 질환 발생과 사망률을 분석했다.

    2023.11.27 05:30

  • 고지질 땐 동맥경화 위험, 음식·운동·약 삼박자 관리 필수

    고지질 땐 동맥경화 위험, 음식·운동·약 삼박자 관리 필수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은 간에서부터 조직·세포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열심히 실어나르고,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은 조직·세포에서 쓰고 남은 지질을 쓸어 담아 간으로 운반한다. 건국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송기호 교수는 "이상지질혈증과 동맥경화증은 실제 눈에 보이지 않고 초기에 증상도 없어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심뇌혈관 질환은 결과가 치명적일 수 있어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질 수 있어 탄수화물 섭취도 신경 써야 한다.

    2023.11.25 00:01

  • 같은 운동량인데 겨울에 살 더 빠지네…의문 풀어줄 '인체 신비'

    같은 운동량인데 겨울에 살 더 빠지네…의문 풀어줄 '인체 신비'

    건강하게 월동 준비하기 겨울은 추위가 만물의 생장을 가로막는 계절이다. 특히 겨울에 추위에 노출되면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면서 식욕도 자연히 증가한다. 태양은 파장이 가장 긴 자외선A, 파장이 중간인 자외선B, 파장이 가장 짧은 자외선C를 배출한다.

    2023.11.24 23:01

  • 빈대와 달리 물리면 죽을 수도…11월 진짜 조심해야할 벌레 [건강한 가족]

    빈대와 달리 물리면 죽을 수도…11월 진짜 조심해야할 벌레 [건강한 가족]

    벌레 물림 사고 올바른 대처법 야외활동 뒤 발열 쓰쓰가무시 의심 증상 심할 땐 항생제 치료 받아야 벌 쏘임 쇼크 증상 보이면 119 신고 요즘 벌레·곤충 물림에 대한 불안감과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이가 많다.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정지원 교수는 "아나필락시스는 일반인보다 알레르기성 결막염·비염, 식품·약물 알레르기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서 발생 확률이 3~5배 높다"며 "구토나 두통, 전신 쇠약감, 빈맥, 호흡곤란, 두드러기, 가슴 조임과 같은 증상이 관찰되면 119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쓰쓰가무시병은 대부분 항생제를 투여하면 수일 내 증상이 호전된다"며 "다만 증상이 매우 심할 땐 병원에 입원해 항생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23.11.18 14:19

  • [건강한 가족] “내년 회전형 중입자 치료기 가동, 췌장암·간암·폐암 치료 역량 한 단계 도약”

    [건강한 가족] “내년 회전형 중입자 치료기 가동, 췌장암·간암·폐암 치료 역량 한 단계 도약”

    인터뷰 금기창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가 지난 4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입자 치료 서비스를 선보였다. 회전형 치료기 2대, 고정형 치료기 1대 등 총 3개의 치료실을 운영함으로써 환자 수용력을 좀 더 높여 나가겠다. "세계적으로 가장 방대한 중입자 치료 임상 데이터를 보유한 일본 방사선의학 종합연구소(QST)가 주요 의학 학술지에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병기가 진행돼 수술이 불가한 췌장암 환자의 경우 항암제와 중입자 치료를 병행했을 때 2년 국소제어율이 80%까지 향상됐다.

    2023.11.13 00:03

  • 복부에 메추리알 같은 덩어리…'득근'했다는 '헬창'男의 결말  [건강한 가족]

    복부에 메추리알 같은 덩어리…'득근'했다는 '헬창'男의 결말 [건강한 가족]

    ‘몸짱’ 과욕이 부른 건강 역효과 복벽 모양 변한 탈장, 수술 필수 극단적 고단백 식사 콩팥에 무리 체중 1㎏당 단백질 1g 섭취 적당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쫓는 ‘몸짱’ 열풍이 한창이다. 그러나 콩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단백질 섭취량을 체중 1㎏당 0.6~0.8g으로 제한해야 한다. 상부 식도 괄약근은 공기가 식도로 유입되는 걸 막고, 하부 식도 괄약근은 음식물의 역류를 막는다.

    2023.11.04 09:21

  • [건강한 가족] “당뇨약 병용요법 땐 혈당 강하 효과 향상, 부작용도 보완 기대”

    [건강한 가족] “당뇨약 병용요법 땐 혈당 강하 효과 향상, 부작용도 보완 기대”

    인터뷰 이우제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단독요법, 장기간 혈당 조절 어려워 약물 병용치료 땐 합병증 개선 효과 최근 SGLT-2 억제제 병용 급여 확대 당뇨병 환자 600만 명 시대다. 다행히 지난 4월부터 ‘메트포르민+DPP-4 억제제+SGLT2 억제제’와 ‘메트포르민+SGLT2 억제제+TZD’ 조합을 포함한 다양한 3제 병용요법의 급여가 인정됨에 따라 좀 더 적절한 혈당 조절과 합병증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그런 의미에서 SGLT-2 억제제와 TZD 계열 병용요법은 초기 당뇨병 환자에게 사용해 장기적인 혈당 조절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비만인 환자에게도 체중과 관련해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좋은 조합이다.

    2023.10.30 00:04

  • 냄새도, 단맛도 잘 못느낀다…이런 어르신들 위협하는 병 [건강한 가족]

    냄새도, 단맛도 잘 못느낀다…이런 어르신들 위협하는 병 [건강한 가족]

    무뎌진 미각·후각 되돌리기 미각·후각 장애 작년에만 3만 명 뇌와 연관성 커, 대부분 함께 와 증상 악화 땐 우울증, 사고 위험도 미각·후각은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양적인 변화로는 미각·후각이 정상보다 떨어진 감퇴, 미각·후각이 완전히 사라진 소실, 미각·후각이 정상보다 과도하게 증가한 과민이 있다. 만성질환으로 약을 오래 먹었거나 내분비계 장애가 있을 때, 아연·엽산 등의 필수 영양소가 부족할 때, 구강 질환이 있을 때, 악성 종양이나 외상이 있을 때도 맛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질 수 있다.

    2023.10.22 23:09

  • 노년땐 골밀도, 청년땐 '이것' 조심하라...'백년 척추'의 모든 것 [건강한 가족]

    노년땐 골밀도, 청년땐 '이것' 조심하라...'백년 척추'의 모든 것 [건강한 가족]

    척추 건강 지키기 2030은 스마트폰에 목·허리 디스크 나이 들면 퇴행성 척추전위증 많아 평소 자세 바르게 하고 걷기 운동을 척추 질환은 현대인의 고질병이다. 이땐 인접한 척추체의 정렬이 어긋나면서 하나의 척추체가 인접 척추체보다 앞 또는 뒤로 밀리는 척추전위증이 나타날 수 있다. 최 교수는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은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척추·고관절·손목 등 다양한 부위에 골절이 발생해 수술하거나 수술 합병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며 "평생 관리하고 치료하는 질병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10.15 13:08

  • [건강한 가족] 안구건조증, 65세 이상 30% 발병 … 정기 안과 검진으로 사전에 예방해야

    [건강한 가족] 안구건조증, 65세 이상 30% 발병 … 정기 안과 검진으로 사전에 예방해야

    경제 활동을 하는 노년 인구가 늘어나 전자기기 사용이 잦은 환경에 노출되는 것도 증상 악화 요인 중 하나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각막의 안 표면을 보호하는 눈꺼풀 기능도 떨어져 노년층은 꾸준한 관리와 적극적인 치료가 더욱 필요하다. 인공눈물은 부족한 눈물을 일시적으로 보충하고 안구 건조에 의한 각막 안 표면 손상과 시력 감소를 막아준다.

    2023.10.10 00:03

  • [건강한 가족] 정형외과 분야 스포츠의학 글로벌 교류 늘리고, 생활체육 지원 힘써

    [건강한 가족] 정형외과 분야 스포츠의학 글로벌 교류 늘리고, 생활체육 지원 힘써

    인터뷰 하철원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 회장 스포츠 활동 인구가 늘면서 전문 운동선수뿐 아니라 일반인도 스포츠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급성·만성 손상을 치료하고 주요 원인을 파악해 이를 예방하며 다시 일상생활에 복귀하고 스포츠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기능 회복 치료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정형외과 스포츠의학적 측면에서 스포츠 손상의 진단부터 치료·재활·예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깊이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2023.09.25 00:06

  • [제약&바이오] 근육·관절 통증 완화에 효과적, ‘제놀’제형·성분 따라 12가지 라인업 갖춰

    [제약&바이오] 근육·관절 통증 완화에 효과적, ‘제놀’제형·성분 따라 12가지 라인업 갖춰

    제형과 성분에 따라 총 12개 제품으로 구성돼 있어 각기 다른 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접착력과 피부 투과율이 우수한 ‘제놀 골드’, 손목·발목 등 넓고 굴곡진 관절 부위에 편하게 붙일 수 있는 ‘제놀 롱’, 500원짜리 동전 모양으로 국소 부위 진통에 사용할 수 있는 ‘제놀 코인’ 등의 플라스타 제품이 있다. 또한 파스는 성분별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만 함유된 제품과 온·냉감 효과를 내는 성분(노닐산바닐릴아미드, 멘톨, 캄파)이 함께 들어 있는 복합 제품으로 나뉜다.

    2023.09.22 00:05

  • [제약&바이오] 비만 치료 프로젝트 ‘H.O.P’ 브랜딩, 맞춤형 신약 5종 신성장 동력 기대

    [제약&바이오] 비만 치료 프로젝트 ‘H.O.P’ 브랜딩, 맞춤형 신약 5종 신성장 동력 기대

    현재 H.O.P 프로젝트는 경제적인 한국인 맞춤형 GLP-1 비만 치료제로 개발 중인 ‘에페글레나타이드’와 GLP-1 및 에너지 대사량을 높이는 글루카곤, 인슐린 분비와 식욕 억제를 돕는 GIP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차세대 삼중 작용제(LA-GLP/GIP/GCG)’를 포함한 5종의 치료제로 구축된 상태다. 또한 한미는 GLP-1 제제 사용 시 나타날 수 있는 근육량 손실을 방지해 체중 감량의 질을 개선하고 요요현상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이오신약과 섭식장애를 개선할 수 있는 후보 물질을 도출하는 등 활발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H.O.P은 영어로 ‘폴짝 뛰다’, 불어로 격려하거나 뭔가를 뛰어넘을 때 ‘자, 어서’를 뜻하는 감탄사로 쓰인다"며 "H.O.P 프로젝트가 한미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2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