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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중앙일보

김선영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8.29 00:00 ~ 2021.09.29 06:05 기준

총 406개

  • [건강한 가족] 체세포로 만든 ‘심장 유사조직’ 심장 재생 치료 효과 입증

    연세대 의대 의생명과학부 윤영섭(미국 에머리대 석좌교수) 교수팀은 일반 체세포의 하나인 섬유아세포를 직접전환 방법을 통해 주요 심장 세포와 세포외 기질을 보유한 ‘직접전환 심장 유사조직’을 만들어 마우스 모델에 적용한 결과 심장 재생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마우스 모델에서 줄기세포가 아닌 일반 체세포의 하나인 섬유아세포를 이용해 주요 심장 세포와 세포외 기질을 한번에 만드는 ‘조직 직접전환’ 방법을 개발했다. 윤영섭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한 종류의 체세포를 심혈관 조직으로 줄기세포 단계 없이 직접전환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섬유아세포에서 직접전환된 심장 유사조직의 심장 재생 치료 효과를 입증함에 따라 추후 심장 재생 치료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27 00:04

  • 살 쪘으니 좀 뺄까? ‘고무줄 체중’ 당신, 암 걸리기 쉬운 이유 [건강한 가족]

    연구진은 "체중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고, 체중 변동이 큰 사람이 상대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체중·체질량지수 측정뿐 아니라 이런 변화를 꾸준히 관찰함으로써 장기적인 건강평가지표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팀이 40세 이상 남성 약 170만 명을 추적 관찰했더니 평균 체중 변화량이 가장 큰 그룹(2.5㎏ 초과)은 가장 작은 그룹(1.22㎏ 미만)보다 전체 암 발생 위험이 22% 높았다. 박 교수는 "체중 변화 시 근육량 감소 혹은 지방 증가가 염증을 일으키거나 방어 능력에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며 "중장년층 남성이 체중 변화량이 심하면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과도하게 열량 섭취를 줄이는 등 급격한 체중 변화를 유발하는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9.26 22:28

  • [제약&바이오] 먹는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얀센 손잡고 세계 시장 진출 가속

    유한양행 렉라자 유한양행의 먹는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얀센은 렉라자·리브레반트의 병용을 통해 1차 치료제로서 적응증 확대는 물론, 기존 1·2차 타그리소 치료 후 내성이 생긴 환자에 대한 다음 치료 옵션까지 폭넓은 치료 영역을 공략하고 있다. 9월 16~21일 열리는 유럽종양학회에서는 타그리소 복용 이후 내성이 생긴 폐암 환자의 렉라자·리브레반트 병용요법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이 발표될 예정이다.

    2021.09.16 00:04

  • [제약&바이오]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 다수 확보…당뇨 치료제 등 글로벌 임상 순조

    일동제약 R&D 집중 투자 일동제약은 최근 신약 개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조직을 개편·확충하고 투자를 확대하는 등 연구개발(R&D)에 집중하고 있다. 이 중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 과제인 ‘ID11014’(후보 물질명 ‘IDG16177’)와 NASH 치료제 신약 과제인 ‘ID11903’은 글로벌 임상 진행 단계에 있다. 또한 신약 물질에 대한 권리 확보를 위해 ID11903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미국 등 해외에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2021.09.16 00:04

  • [건강한 가족] 남성 활력 살려주는 기능성 성분 가득

    웰빙 제품 전립소 쏘팔메토 맥스 전립샘 건강기능식품의 대표 브랜드인 CJ제일제당 전립소가 새롭게 ‘전립소 쏘팔메토 맥스’(사진)를 출시했다. ‘전립소 쏘팔메토 맥스’에는 1일 필요 섭취량을 100% 충족하는 비타민 B군 4종(B1·B2·B6·B12)과 아연은 물론 호박씨 추출물, 화분 추출물, 비타민D, L-류신, L-아르기닌, 마카추출 분말, 산수유추출 분말, 트리블러스추출 분말 등이 부원료로 들었다. ‘전립소 쏘팔메토 맥스’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080-777-6655)를 통한 전화 주문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2021.09.13 00:05

  • [건강한 가족] "6~12개월마다 종양 모니터링, 미세 갑상샘암의 좋은 치료 선택지"

    미국 다트머스의대 두경부외과 루이스 데이비스 교수는 "2017년 미국의 신규 갑상샘암 환자의 90%가 유두암이고, 크기와 상관없이 갑상샘에 국한된 유두암 환자의 20년 생존율은 98.5%였다"며 "미국 내 갑상샘암 치료 현황(2018)을 보면 수술의 72%는 전절제술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실제 국제학술지 ‘갑상샘’(2016)에 실린 미야우치 원장팀의 논문에 따르면 적극적 관찰법(1179명)·즉각적 수술법(974명)을 시행한 저위험 미세 갑상샘 유두암 환자를 8년간 추적한 결과, 적극적 관찰군의 91.8%가 암의 진행 없이 생존했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신동엽 교수는 "1990년도부터 선도적인 연구결과들이 발표되면서 조기에 진단된 미세 유두암의 경우 적극적 관찰법이 좋은 치료 선택지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며 "다만 여전히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늦게 진단되는 사례가 있다.

    2021.09.13 00:05

  • [건강한 가족] “심전도 모니터링 지속적으로 하면 부정맥 진단 시기 앞당겨”

    에스패치 EX의 경우 장기 연속 측정이 가능해 진단 시기를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에스패치 EX와 같은 기기는 최대 24시간 측정하는 기존 홀터 검사의 한계점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심방세동 고위험군 혹은 숨어 있는 부정맥 환자 진단율을 올리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속적인 심전도 모니터링을 통해 부정맥과 이에 따른 뇌졸중·심부전 발생을 예방하고 늘어나는 사회적·의료적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2021.09.06 00:04

  • [건강한 가족] 턱에서 ‘딱’ 소리나는 턱관절 장애 방치하면 퇴행성 관절염 진행

    그는 "그동안 턱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이 있을 때마다 진통제를 먹고 말았다"며 "아직 젊은데 턱관절에 퇴행성 관절염이 왔단 소리에 많이 당황했지만, 더는 악화하지 않도록 잘 치료·관리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동경희대치과병원 구강내과 박혜지 교수는 "20·30대는 저작근의 근력이 높아 턱관절에 하중을 많이 받고 취업이나 직장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겹쳐 턱관절 장애가 많이 발생한다"며 "장기간 턱관절 장애를 방치하면 턱관절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귀 앞부분에 위치한 턱관절 부위에 통증이 있을 때, 턱에서 ‘딱’ 혹은 ‘덜거덕’ 소리가 날 때, 음식을 먹거나 입을 벌릴 때 턱 근육에 불편함을 느낀 경우 턱관절 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2021.09.06 00:04

  • [건강한 가족]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알고 있나요? 증상 없다고 소홀하면 안돼요

    세계보건기구(WHO)는 선행 질환을 치료·관리하면 심뇌혈관 질환에 따른 조기 사망의 80%를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1~7일)을 맞아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가 어떤 상태인지 점검해 보고 적절한 관리에 나서자. 당뇨 전 단계, 최소 연 1회 혈당 검사 일반적으로 공복 혈당

    2021.08.30 00:05

  • [건강한 가족] 효모 추출물로 배변 활동 돕고, 꽃송이버섯 추출물로 면역 기능 강화

    배송환 한경대 식품생명화학공학부 교수는 "효모 가수분해 추출물은 세로토닌 대사에 영향을 미쳐 스트레스나 긴장감을 해소해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효모 자체도 영양이 풍부하지만 효모 가수분해 추출물의 경우 세로토닌의 수송체와 상호 작용해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돕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리만코리

    2021.08.23 00:04

  • [건강한 가족] 후유증 확 줄여 임플란트 수술 공포증 씻어준다

    특히 잇몸을 째야 하는 발치나 임플란트 수술은 마취부터 치료 중, 마취가 풀린 후 겪는 통증·부기·멍 등 부작용까지 모든 과정이 두렵게 느껴진다. 더와이즈치과병원 임세웅 원장은 "환자가 만족하는 임플란트 치료를 가장 중시한다"며 "집도 의사 입장에서 임상적으로 완벽하게 잘 마무리된 임플란트 수술이더라도 환자

    2021.08.17 00:04

  • [건강한 가족] 너무 더워도 너무 서늘해도 탈 나는 몸…물·휴식·환기가 36.5도 지켜주죠

    바깥에서 무작정 무더위에 노출됐다간 온열 질환에 걸릴 수 있고, 덥다고 온종일 에어컨을 켜 둔 실내에 머물면 냉방병에 시달린다. 질병관리청의 ‘2020년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신고 현황 연보’에 따르면 온열 질환 발생 장소는 공사장 등 작업장(35.1%), 실외 논밭(19.7%), 실외 길가(12.2%) 순으로 많았다. 체온 조

    2021.07.19 00:03

  • [건강한 가족] 무지외반증 최소침습 수술로 곧게 편다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은 "7월부터 이동오 전 서울대병원 진료교수를 초빙하면서 3명의 의료진을 주축으로 한 족부전담팀이 꾸려졌다"며 "대학병원급의 우수한 전문성과 가까운 동네병원의 접근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말했다. 수술 전에는 대학병원처럼 오래 기다리지 않고 수술 당일 진료·

    2021.07.05 00:05

  • [건강한 가족] “족부 질환 수술·재활 경험 풍부한 의료진이 발 건강 돕습니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발의 중심부에서 바깥쪽으로 휘어지는 병이다. 보통 15도 이상 휘었을 때 진단한다.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4~5배 많다. 성인 여자 중 무지외반증에 해당하는 비율이 연구에 따라 30~60%까지 보고된다. 무지외반증이 있는 데다 신발 습관이 누적되고 나이가 들면서 악화해 50~60대 여성 환자 비

    2021.07.05 00:04

  • [건강한 가족] 무릎관절 치료법 패러다임 바꾼다

    진일보한 무릎 연골 손상 치료법 무릎 연골 질환은 이제 노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무릎 연골 손상이 심해지면 관절의 변형, 통증, 기능 장애가 발생하는 골관절염으로 악화한다. 다행히 최근엔 연골 손상 치료법이 진화했다.

    2021.06.28 00:06

  • [제약&바이오] 폐암 치료제 등 혁신 신약 개발 앞세워창립 95주년 맞아 글로벌 톱50에 도전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은 95주년 기념식에서 "‘좋은 약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는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창업 이념을 다시 한번 되새겨 이제는 전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혁신 신약을 반드시 개발해야 한다"며 "혁신 신약 개발, 사업 영역 확장,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를 통해 유한 100년 시대에는

    2021.06.24 00:05

  • [제약&바이오] 코로나·독감 백신 글로벌 생산 기지화내년 상반기엔 자체 개발 백신 상용화

    8월엔 국제민간기구인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 시설사용 계약에 따라 미국 바이오 기업 노바백스와 코로나19 백신의 항원 개발과 생산, 글로벌 공급에 대한 CDMO 계약을 체결해 공정 개발 및 원액 생산에 돌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 기술을 활용해 2015년 국내 최초 3가 세포배양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를

    2021.06.24 00:05

  • [제약&바이오] 세계 최초·최고 신약 개발에 역량 결집난치성 질환 극복, 환자 삶의 질 향상

    특히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고 미충족 수요가 높은 난치성 질환을 위한 ‘세계 최초 신약(First-in-Class)’과 기존 치료제보다 환자 편의성과 치료 옵션을 높인 ‘계열 내 최고 신약(Best-in-Class)’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조직 내 콜라겐 함량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이 특징인 질환으로 아직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혁

    2021.06.24 00:05

  • [건강한 가족] “새 난청 유전자 변이 발견된 환자에게 인공와우 이식하니 음성 분별력 회복”

    "집안에 10명 이상 청각신경병증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었다. 유전자 검사 결과,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유전자 변이가 발견됐다. 달팽이관의 내유모세포 옆에 있는 지지세포에서 발현되는 ‘TMEM43’ 유전자다. 마침 중국에서도 TMEM43 유전자 변이가 발견된 가계가 있어 두 가계도를 분석해 TMEM43 돌연변이가 청각신경병

    2021.06.21 00:01

  • [건강한 가족] 카페인·탄수화물 탐닉서 탈출? 초기 금단 현상 극복이 첫걸음

    이런 금단 증상은 카페인 섭취를 중단한 12~24시간 이내에 나타나고 1~2일 심해지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특히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의 음식은 뇌의 쾌락 중추를 자극해 중독성이 강하다. 특히 탄수화물(단순 당)처럼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내리는 음식일수록 쾌락 중추를 자극하는 속도가 빨라

    2021.06.14 00:04

  • [건강한 가족] 동영상·음악 다이렉트 스트리밍, 한 번 충전에 18시간 가는 배터리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할 수 있어 스마트폰 소리가 바로 어음처리기로 전달된다. 특히 스마트폰과 연동돼 있어 어음처리기를 잃어버려도 마지막 연동 위치를 앱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어 찾기 수월하다. 코클리어는 충전과 제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올인원 충전기를 내놨다.

    2021.06.07 00:05

  • [건강한 가족] 스마트폰 무선 연동돼 음질 좋고, 뒤쪽 소음 낮춰 앞사람과 대화 편해

    사용자가 가장 편리하게 느끼는 건 스마트폰 무선 연동 기능이다. 김씨는 "기존에는 어음처리기에 휴대전화를 대고 통화했다"며 "입과 휴대전화가 멀어지니 상대방이 온전히 알아듣기 힘들고 소음이 들어가는 문제가 있었다. 이제는 무선 연동이 가능해 전화 통화 음질이 좋아진 데다 예전보다 상대방에게 의사 전달이 잘된

    2021.06.07 00:01

  • [건강한 우리집]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인공수정체 선택, 노안·백내장 한꺼번에 개선

    센트럴서울안과 유애리 원장은 "환자의 눈 구조나 노안·백내장 진행 상태, 동반 질환 여부, 환자가 느끼는 불편함의 정도는 물론이고 직업·취미 등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면밀한 상담을 거쳐 인공수정체를 선택한다"며 "불편을 야기하는 증상을 개선하고 환자 생활패턴에 가장 적합한 인공수정체로 수술해야 수술

    2021.06.02 00:04

  • [건강한 가족] 담배 피우는 당뇨병 환자, 노인성 난청 유병률 1.96배

    당뇨병 환자가 흡연하면 노인성 난청 발생 확률이 약 두 배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당뇨병이 있는 과거 흡연자와 현재 흡연자의 노인성 난청 관련성을 비교했더니 당뇨병이 있는 현재 흡연자의 경우 1.89배인 반면, 당뇨병이 있는 과거 흡연자는 연관성이 없었다. 정진세 교수는 "직업성 소음 노출의 경우 소

    2021.05.24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