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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서비스대상] 안정적 수익성, 우수한 자산 건전성보험금지급능력평가 12년째 ‘AAA’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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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신한생명은 봉사 대축제, 소외계층 후원사업, 문화재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겨울 진행된 신한생명 신입사원들의 연탄 배달 봉사. [사진 신한생명]

신한생명은 봉사 대축제, 소외계층 후원사업, 문화재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겨울 진행된 신한생명 신입사원들의 연탄 배달 봉사. [사진 신한생명]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사진)이 ‘2019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다.

신한생명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보험’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보험 본연의 역할을 통해 고객 중심의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각화된 판매채널과 균형 잡힌 보험 포트폴리오 구조를 갖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성과 우수한 자산 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외부 신용평가기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Insurance Financial Strength Rating: IFSR)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올해까지 12년 연속으로 획득했다.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콜센터를 통한 변액보험 전문 상담 서비스 ▶고객 셀프체킹 모바일 해피콜 ▶고령자 대상 상담사 즉시 연결 및 맞춤 서비스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손말이음센터 등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사적으로 디지털 금융 혁신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청약챗봇 서비스와 모바일 보험약관·증권 발송서비스를 오픈했다. 올해에도 업계 최초로 ‘보험약관 설명 영상서비스’를 오픈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이 ‘스마트창구 모바일 앱’을 통해 자산·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건강식단 제안’, ‘검진정보 간편조회’, ‘부동산 시세조회’ 등으로 구성된 휄스케어(Whealth Care) 서비스도 론칭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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