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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일류기업] 800만 고객이 선택한 IPTV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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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tv는 지난 4월 가입자 800만 돌파를 기념하며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진 KT]

올레 tv는 지난 4월 가입자 800만 돌파를 기념하며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진 KT]

KT(대표 황창규·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IPT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1년 연속이다.

KT의 올레 tv는 2008년 IPTV 전국 상용서비스 출시 후 10년 연속 가입자 1위를 기록해왔다. 지난 4월에는 가입자 800만 돌파를 기념하며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 영화 구매율이 높은 20~30대를 위한 ‘올레 tv 초이스’, 영·유아 자녀를 둔 30~40세대를 위한 ‘키즈랜드 3.0’,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시니어 특화 ‘룰루낭만’이다.

올레 tv 초이스는 국내 미개봉 할리우드 화제작을 연말까지 30여 편 제공할 예정이다. ‘키즈랜드 3.0’ 서비스는 어린이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더불어 영어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또 중장년층을 위해 시니어 전용관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를 리뉴얼해 지난 5월 ‘룰루낭만’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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