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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고객사랑브랜드대상] 금융부터 농축산물 직거래까지 간편뱅킹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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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콕뱅크

NH콕뱅크는 농축협 고객 특화 간편뱅킹 서비스다. [사진 농업협동조합중앙회]

NH콕뱅크는 농축협 고객 특화 간편뱅킹 서비스다. [사진 농업협동조합중앙회]

농업협동조합중앙회의 NH콕뱅크가 2019 고객사랑브랜드대상 모바일뱅킹 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NH콕뱅크는 2016년 7월 출시한 농축협 고객 특화 간편뱅킹 서비스로 지난 3월 1일 회원수 400만 명을 달성했다. 실질이용고객 비율이 83.8%에 달한다.

NH콕뱅크 앱은 ▶간편뱅킹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콕뱅크’ ▶농축산물을 직거래하는 전용 쇼핑몰 ‘콕푸드’ ▶영농맞춤정보, 조합원의 이용 실적을 제공하는 ‘콕팜’을 주요 서비스로 하는 금융·유통 융복합 모바일 플랫폼이다.

간편로그인을 통해 ▶거래내역 조회 및 송금, 환전, 예금 및 대출, 신용카드 발급 신청 등의 금융거래 서비스 ▶공과금 납부와 교통카드, 하나로마트 바코드결제 서비스 등 생활편의 서비스 ▶로보어드바이저가 추천하는 증권 추천 ▶선물하기 서비스 등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달 말 ‘농협 모바일 방문택배서비스’를 탑재해 조합원에게 택배 이용료를 할인할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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