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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고객사랑브랜드대상] HACCP인증 받은 ‘건강한 돈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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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포크빌포도먹은돼지

포크빌포도먹은돼지는 건강과 맛을 강조한다. [사진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포도먹은돼지는 건강과 맛을 강조한다. [사진 대전충남양돈농협]

대전충남양돈농협의 포크빌포도먹은돼지가 2019 고객사랑브랜드대상 한돈 부문 대상을 받았다.

포크빌포도먹은돼지는 건강과 맛을 강조한 브랜드명이다. 포크빌포도먹은돼지의 브랜드 회원 39농가 모두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23농가는 친환경인증(무항생제인증)도 획득했다. 생산부터 판매까지 통합HACCP 인증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돈육을 제공하고 있다.

포크빌포도먹은돼지는 ‘충남도지사 품질추천 으뜸Q 지정’, 소비자시민모임 선정 ‘2008~9, 2011~19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2011~12 우수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최우수상, 2014년 우수상, 2013·2015·2016년 대상을 받았다. 또 2017·2018년 2년 연속 대한민국 축산물브랜드 ‘명품’ 인증을 받는 등 국산 돈육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은 앞으로도 농협의 이미지를 살리며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국민에게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BI 홍보를 강화하고 축산물종합유통센타를 올해 완공해 도축산업과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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