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포커스] 강남 가기 편리한 프리미엄 주거공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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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 하남

신세계건설이 경기도 하남 지하철 5호선 풍산역(개통 예정) 앞에 주거상품인 ‘빌리브 하남’(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빌리브 하남은 전용면적 59~84㎡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있어 특히 2~3인 가구에 적합하다. 3.2~5.9m의 층고, 듀얼스페이스(다락) 등의 특화설계도 적용됐다.

5호선 풍산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만큼 강남·종로·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지하철 3호선을 하남 교산지구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3호선 연장선이 개통될 경우 하남에서 수서역까지 20분대, 잠실역까진 30분대로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3호선과 9호선 환승도 쉬워지면서 향후 강남과의 접근성이 한층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도금 무이자로 계약이 가능하며, 5월 계약자에게는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문의 1599-9502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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