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는 차량 정기구독 서비스 ‘쏘카패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매달 9900원을 내면 아반떼부터 벤츠까지 쏘카의 차량 1만1000여 대를 차종과 횟수에 상관없이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선착순 1만 명 한정으로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을 당시 한 달 만에 완판되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도 1만 명 한정으로 회원을 모집한다.
쏘카는 차량 정기구독 서비스 ‘쏘카패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매달 9900원을 내면 아반떼부터 벤츠까지 쏘카의 차량 1만1000여 대를 차종과 횟수에 상관없이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선착순 1만 명 한정으로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을 당시 한 달 만에 완판되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도 1만 명 한정으로 회원을 모집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