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제 브리핑] 박현주 미래에셋회장 배당금 16억 기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박현주

박현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박현주(사진) 회장이 받은 배당금 16억원 전액을 사회복지 사업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박 회장의 기부금은 2010년부터 9년간 총 232억원 규모다.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장학생 육성 등에 사용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