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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초등생이 꿈꾸는 가족여행 그려보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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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리조트 클럽메드가 2019년 어린이날을 맞아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내가 꿈꾸는 가족여행’을 주제로 열리며, 대상 수상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대회는 클럽메드 바캉스 코리아가 주관하고 중앙일보와 말레이시아항공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전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음달 19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클럽메드, 어린이날 맞아 그림대회 개최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8절지 스케치북에 대회 주제에 맞는 그림 작품을 그린 후 지원서와 함께 클럽메드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지원서는 클럽메드 홈페이지(www.clubmed.c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보낼 곳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36 도심공항타워 5층, 클럽메드 바캉스 코리아다. 대회 접수 마감은 우편 도착일을 기준으로 4월 19일까지다. 수상자 발표는 오는 5월 5일 클럽메드와 소년중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저학년과 고학년 중 1명)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클럽메드 체러팅 비치 리조트 3인 가족여행권과 항공권을 부상으로 수여받는다. 그 외 중앙일보 대표이사 상과 클럽메드 대표이사상 시상도 이뤄진다. 중앙일보 대표이사상을 받는 어린이(저학년·고학년 각각 1명)는 상장과 함께 클럽메드 아시아 스키 리조트 3인 가족 숙박권을, 클럽메드 대표이사상 어린이(저학년·고학년 각각 5명)는 상장과 프리미엄 미술 용품 등을 부상으로 받는다. 그 밖에 참가자 전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어른의 도움을 받지 않은 어린이가 스스로 그린 순수 창작물인지가 주요 심사 기준이니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문의 02-343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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