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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피부 자극은 최소화, 주름 개선은 극대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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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신기술 화장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레오리진이 신제품으로 ‘이데베논 앰플 세트’를 출시했다. 레오리진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골드플러스 앰플 이데베논 세트’ 체험단 마케팅을 진행했다.

레오리진 ‘이데베논 앰플 세트’

 앰플 이데베논 세트는 피부 무자극테스트인체시험을 통과한 제품으로 주름·피부탄력·보습 등 피부문제로 고민하는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앰플 이데베논 세트는 고보습 앰플과 고보습 수분크림으로 구성했다. 고보습앰플은 항산화력이 뛰어난 물질인 이데베논 1000ppm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의 주름 개선과 탄력에 도움을 준다. 또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 폴리글루타믹애씨드, 병풀추출물, 감초추출물, 꿀추출물, 어성초추출물, 은행잎추출물 등 식물성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고보습수분크림에는 3중 히알루론산, 스쿠알란 및 꿀추출물, 병풀추출물, 캐모마일꽃 추출물, 베어베리잎추출물 등이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 주는 기능을 한다.

 앰플에 들어있는 이데베논은 강력한 항산화력을 지닌 효과적인 화합물로 손꼽히는 성분이다. 자연 노화와 광노화를 동시에 예방해주는 물질로 비타민C의 네 배, 코엔자임Q10의 10배의 강력한 항노화작용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또 r-PGA(폴리글루타믹애씨드)는 자연 친화적인 물질로 물 분자를 자신의 분자량의 5000배 이상 흡수할 수 있으며 피부 내 천연 보습인자를 생산해 피부에 보습력을 향상해주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수분크림의 3중 히아루론산은 인체의 구성성분 중 하나인 피부의 천연보습인자다. 피부의 탄력과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 성분으로 유해 환경과 각종 스트레스에 지친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해 준다.

 정현정 레오리진 마케팅 이사는 “사용해본 고객의 호응이 높고 중국·태국·미얀마 등지 해외바이어의 반응도 뜨겁다”고 전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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