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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체계적인 고객 자산관리 4개월 동안 무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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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NH투자증권이 ‘NH투자자문서비스 자산배분형’을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보유 자산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만든 뒤 보고서를 통해 영업직원이 자문하는 투자자문계약이다. 정량적 분석 기록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는 것이 목표다.

맞춤형 투자자문서비스

고객은 분기에 1회 이상 보고서와 자문을 받는다.

내년 1분기 말까지는 자문수수료도 무료다. 무료 기간 이후 자문수수료는 개인 연 0.5~0.6%, 법인은 연 0.4%다. 자문을 거쳐 펀드를 매수하는 경우 판매수수료도 할인받을 수 있다. 투자자가 투자자문가로부터 받은 자문의 결과에 따라 펀드를 매수하면 일반 클래스보다 낮은 판매수수료 보수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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