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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려지 만찬 저지사건 중국, 미에 조사 약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북경AFP=연합】중국외교부는 반체제인사인 천문학자 방려지가 지난달 26일 공안당국의 저지로 「부시」 미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하지 못한 사건을 조사할 것을 약속했다고 북경주재 미대사관이 28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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