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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체계적 매칭 시스템 통해 3만7806명 결혼 성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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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듀오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8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결혼정보서비스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듀오 회원은 3만1371명이다. 지금까지 3만7806명이 듀오를 통해 결혼했다.

듀오 회원은 3만1371명이다. 지금까지 3만7806명이 듀오를 통해 결혼했다.

듀오는 ‘결혼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창업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23년간 노력해왔다. 3만1371명(2018.10.4 기준)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금까지 3만7806명이 듀오를 통해 결혼했다.

듀오는 ‘체계적 매칭 시스템’ ‘투명한 경영’ ‘고객중심 서비스’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왔다. 1990년대에 컴퓨터 매칭 시스템 ‘Duo Matching System’(DMS)을 개발, 고객의 신뢰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듀오는 회원 수, 성혼 회원 수, 매출액을 공개한다. 대표이사 직속으로 고객만족팀을 운영하며 노력한 결과, 2014년에 이어 2016년에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듀오는 전 직원의 90%가 여성이며, 그중 40대 이상 경력단절 여성 비율이 70%를 넘을 만큼 여성 친화적이다.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연탄 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듀오는 인생 종합 컨설팅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02년 웨딩 전문 회사인 ‘듀오웨드’를 시작으로 2006년 여성 전문 커리어 교육기관 ‘듀오 아카데미’, 2010년 가족관계 전문 상담 기관 ‘듀오 라이프 컨설팅’ 등의 브랜드를 만들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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