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회·교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KBS 제2TV『11시에 만납시다』(1일 밤11시5분)=「가요계의 정상 주현미와 함께」. 지난해말 KBS가요대상을 비롯, 여러 개의 상을 휩쓸어 정상의 자리에 우뚝선 주현미를 만난다. 약사 출신의 트롯가수로서 특이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폭넓은 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주현미는 우리나라여자가수로는 최초로 북경공연을 다녀오기도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