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소비자의 선택] 위장병 개선 돕는 알카리이온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KYK김영귀환원수의 김영귀 수소건강이 ‘2018 소비자의 선택’ 수소수·알카리이온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6년 연속 수상이다.

김영귀 수소건강

김영귀 수소건강은 현재 세계 5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우수한 제품이다.

김영귀 수소건강은 현재 세계 5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우수한 제품이다.

KYK김영귀환원수는 GMP(의료기기 제조 품질관리시스템) 인증을 받아 알칼리이온수기를 개발·제조하는 전문회사다. 이 회사 과학기술연구소 소장이며 대표인 김영귀 박사는 지난 1980년부터 약 40년 동안 물 과학 연구에 정진해왔다.

최근 인기가 높아진 수소수기 제품도 철저한 품질관리시스템에 의해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에서 생산되고 있는 제품은 수소함량이 최대 1570ppb까지 나오는 특징이 있다. 수소수는 음용·요리·피부·항산화·항노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으로 고치기 어려운 4대 위장 질환(위장내 이상발효, 소화불량, 위산과다, 만성 설사)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인증받았다.

KYK김영귀환원수는 국제발명대회에서 금메달 12관왕을 수상했으며 영업조직이나 총판대리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소비자 입소문에 의해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세계 5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