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8 소비자의 선택] 트렌드 반영, 전 세대 아우르는 디자인 호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바자르의 ‘기능성 에어컨커버’는 스판 소재로 신축성이 뛰어나서 다양한 에어컨에 사용할 수 있다.

바자르의 ‘기능성 에어컨커버’는 스판 소재로 신축성이 뛰어나서 다양한 에어컨에 사용할 수 있다.

다원물산의 바자르가 ‘2018 소비자의 선택’ 홈패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5년 연속이다.

바자르

바자르는 매년 바뀌는 트렌드를 반영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호평받는 홈 패브릭 브랜드다. 대표 상품인 침구와 커튼에 더해 올해는 에어컨 커버를 개발했다.

바자르만의 ‘기능성 에어컨커버’는 스판 소재로 신축성이 좋아 다양한 에어컨에 사용할 수 있다. 3중직 암막 원단으로 황변을 최소화했다. 뒷면 지퍼와 하단 고리를 더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바자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특허상품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다원물산은 홈쇼핑방송·데이터방송 외에 새로운 판매 플랫폼을 지속해서 시도한다. 20년간 구축해온 소비자를 위한 합리적 시스템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브랜드 세분화를 통해 여러 소비층에 다가서고 있다. 최근 고급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럭셔리 브랜드 ‘럭스바자르’를 론칭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