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인 코스맥스는 미얀마 현지 고객사인 벨라, 지역 자선단체 판띠와 손잡고 20만 달러(약 2억2700만원)를 투자해 탄린 지역에 ‘벨라·코스맥스 초등학교’를 세웠다고 22일 밝혔다. 완공식에는 이경수(사진 가운데) 회장을 비롯해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인 코스맥스는 미얀마 현지 고객사인 벨라, 지역 자선단체 판띠와 손잡고 20만 달러(약 2억2700만원)를 투자해 탄린 지역에 ‘벨라·코스맥스 초등학교’를 세웠다고 22일 밝혔다. 완공식에는 이경수(사진 가운데) 회장을 비롯해 1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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