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 원폭 피해자 위문한 하토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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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한국 원폭 피해자 위문한 하토야마

한국 원폭 피해자 위문한 하토야마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3일 경남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을 찾아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일본 고위 인사가 국내 원폭 피해자를 위문한 것은 처음이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비판하고 위안부 피해 보상을 주장해 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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