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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로 입소문 난 리틀팍스, CJ ENM 홈쇼핑 방송

중앙일보

입력

애니메이션 영어동화 온라인 도서관으로 18년간 명성을 쌓은 리틀팍스 영어가 2학기를 맞아 9월 12일 목요일 오전 10시 25분부터 CJ ENM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 영어동화는 마치 모국어를 습득했던 것처럼 충분한 노출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으며,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단계에 맞추어 동화책과 그에 맞는 애니메이션을 꾸준히 제공해 주기에는 바쁜 부모님들의 시간과 만만치 않는 비용 등의 제약으로 쉽지 않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것이 리틀팍스다.

리틀팍스는 PC와 스마트기기를 통해 쉽고 편하게 애니메이션 영어동화를 즐길 수 있다. 흥미와 단계별 난이도를 고려한 자체 개발 4,000여 편 애니메이션 영어동화, 동요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금 매일 1편씩 새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또한 eBook, 프린터블북, 퀴즈, 단어장, 어휘게임을 통해 리딩, 어휘 등 세부적인 학습도 할 수 있다. 설립 초기부터 콘텐츠 우수성을 인정받아 39회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뉴미디어 부분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유아동 콘텐츠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2018 Parents’ Choice Approved Award (미국)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리틀팍스와 CJ ENM 홈쇼핑의 만남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되었으며, 런칭 방송에서 약 8,000여개를 판매하여 이례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9월 홈쇼핑 방송에는 1년 회원권(180,000원)을 20% 할인된 가격(144,000원)으로 판매하며, 1주일 무료체험권을 증정한다.

리틀팍스 양명선 대표는 “영어를 배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여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애니메이션 영어동화에 빠져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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