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7일 제38회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서 최종 합격한 1천3명의 명단을 재정경제부(www.mofe.go.kr)와 자체 인터넷 홈페이지(www.fss.or.kr)를 통해 공고했다.
전체 수석은 이상은(23.여.서강대 경제학과 재학)씨가, 최연소 합격은 올해 만 20세인 이민현(여.서울대 경영학과 재학)씨가 차지해 전체 수석과 최연소 합격 모두 여성에게 돌아갔다.
금융감독원은 17일 제38회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서 최종 합격한 1천3명의 명단을 재정경제부(www.mofe.go.kr)와 자체 인터넷 홈페이지(www.fss.or.kr)를 통해 공고했다.
전체 수석은 이상은(23.여.서강대 경제학과 재학)씨가, 최연소 합격은 올해 만 20세인 이민현(여.서울대 경영학과 재학)씨가 차지해 전체 수석과 최연소 합격 모두 여성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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