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객사랑브랜드대상] 3700명 엔지니어가 맞춤 A/S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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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018 고객사랑브랜드 대상 가전제품 AS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LG전자

LG전자는 차별화된 고 객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사진 LG전자]

LG전자는 차별화된 고 객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사진 LG전자]

 LG전자는 서울·평택·부산 3개 콜센터에서 다양한 채널로 고객을 상담하는 600여 명의 상담사와 150여 개 서비스센터의 3700여 명 서비스 엔지니어가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케어(Care)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품질 향상에 이바지한다.

 LG전자 고객서비스부서(이하 CS경영센터)는 전국 어디에서나 제품 상담과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인 전담 대응 서비스, 관광객 대상 특화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시행한다.

또 고객 문의 및 불만에 대해 수리 전·중·후 상황을 설명하는 ‘talk talk talk 서비스’를 실시한다.

 CS경영센터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50여 개 콜센터와 9000여 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관리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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