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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제작 거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제주=김형환 기자】제주신문기자 30여 명은 2일 성명을 발표,『제주신문 사태가 창사이래 최악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 김대성 사장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며 오전 10시부터 제작거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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