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완화와 피부보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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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엘리자베스 아덴이 출시한 '프리베이지'는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주름 완화와 보습, 탄력, 피부결 등 전반적인 피부 상태를 개선시켜준다는 것이다. 이 제품은 엘리자베스아덴과 보톡스 제조사로 유명한 미국의 제약회사인 알레간이 공동 개발을 통해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엘리자베스 아덴과 알레간이 합작하여 출시한 이 제품은 아덴의 유통망과 판매 경험을 통해 전세계 주요 백화점과 전문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부터 버그도프 굿맨, 블루밍데일스 등 미국과 영국의 유명 백화점과 전문 코스메틱샵에서 팔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월말부터 전국 엘리자베스 아덴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문의 080-2071-180

(조인스닷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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