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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땅속 바이오 소재로 김치·식재료 더 신선하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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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대유위니아의 딤채가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김치냉장고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김치냉장고

대유위니아는 김치냉장고 오리지널 기술력으로 탁월한 숙성 및 보관 기능을 구현하고 제품 디자인을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개선한 ‘2018년형 딤채’ 를 출시했다. 2018년형 딤채는 땅속 냉각 방식에 친환경 ‘땅속 바이오(Bio)’ 소재를 탑재해 김치와 다양한 식재료를 장기간 신선하게 보관하고 최적의 발효를 돕는다. 또 다양한 식품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사용자를 위한 ‘스페셜 디(d˚)존’을 강화했다. 육류의 알맞은 숙성을 지원하고, 다양한 주류를 애주가가 선호하는 온도에 맞게 유지할 뿐 아니라 청국장 등 장류의 발효 및 보관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2018년형 딤채는 김치는 물론 다양한 식재 료의 맛을 생생하게 살리는 기능을 갖췄다.

2018년형 딤채는 김치는 물론 다양한 식재 료의 맛을 생생하게 살리는 기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제품 전면을 트렌디한 실버 색상으로 통일하고 한국적 아름다움을 담은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의 주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게 했다. 제품 사용 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요소를 제품 곳곳에 배치했다.

이 밖에도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편의 기능도 돋보인다. 일부 스탠드형은 설치 환경에 따라 문이 열리는 방향을 좌우 어느 쪽이든 선택할 수 있는 ‘좌우 가변형 도어’를 지원한다. 2018년형 딤채 신제품은 총 63개 모델이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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