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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설·밸런타인데이 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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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설 명절,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대표 피터 즈위너)가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4일 하루 동안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연인들을 위해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 데이트를 완성시켜줄 스페셜 세트 메뉴와 각 메뉴의 풍미를 끌어올릴 와인을 선보인다.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세트는 총 3코스로 구성됐다. 에피타이저로 랍스터 샐러드와 머쉬룸 스프가 제공되며,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의 시그니쳐 메뉴인 28일간 건식 숙성한 포터하우스 스테이크가 메인으로 제공된다. 스테이크와 함께 제공되는 매쉬포테이토와 소테머쉬룸은 스테이크의 풍미를 더 조화롭게 만들어 준다. 디저트는 달콤한 브라우니가 제공된다.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세트 주문 시에는 서프라이즈 선물로 미니 부케를 증정한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설 연휴 정상 영업하며, 설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상품권 구매 시 금액대 별 10% 상품권을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28일까지 진행한다.

이 밖에도 졸업과 입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프로모션 이벤트도 내달 4일까지 진행한다. 결제 금액의 10% 할인 혜택 및 인생의 소중한 추억이 되는 중요한 순간을 위해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해 선물한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혜택과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밸런타인데이 같은 경우 예약이 빠르게 마감돼 서둘러 예약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 정통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하우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의 2월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 카카오플러스친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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