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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추울수록 심해지는 겨울변비, 생·양약 복합성분으로 속 시원하게 잡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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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명인제약

메이킨큐

메이킨큐

 변비는 추운 날씨에 더 많이 생긴다. 겨울변비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날씨가 추우면 활동량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데다 건조하기 때문에 몸 안의 수분도 감소할 뿐만 아니라 자연스레 신진대사가 저하돼 장 운동도 약해진다. 이렇게 되면 장 속의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지 못해 더부룩함을 느끼게 되고, 정체돼 딱딱하게 굳어지게 되면 변비가 생기는 것이다.

 이 밖에도 일상에서 잦은 모임과 회식 등으로 인해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면 변비도 심해질 수 있다. 술자리에서 자주 먹는 안주들은 맵고 기름지고 짠 고콜레스테롤 음식이기 때문에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변비와 설사를 유발하게 된다. 변비가 심해지면 항문 주위를 자극해 치질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먼저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 제때에 식사를 챙겨 먹고, 식사량을 조금만 늘려줘도 배변효과가 생기기도 한다. 술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고, 평소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양배추·토마토·고구마 같은 채소와 과일 등의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불가피하게 술자리에 참석해야 할 경우에는 가급적 공복에 술을 마시는 것을 피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차도가 없으면 변비약과 같은 적극적인 치료 방법을 고려하는 것도 좋다.

 명인제약 ‘메이킨Q’는 취침 전 한 번 복용으로 아침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메이킨Q’는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 직접 작용하는 장용정으로 ‘생약과 양약의 복합성분 변비약’이다. 장 운동능력이 떨어져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못해서 생기는 ‘이완성 변비’와 스트레스 등의 원인에 의한 ‘경련성 변비’ 모두에 효과적이다.

 하루 한 번 증상 정도에 따라 1~3정을 취침 전에 복용하면 8시간 정도 후에 약효가 발현된다. ‘메이킨Q’의 네 가지 복합성분 및 복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이킨Q 홈페이지(www.mayqueenq.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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