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올해의 작가상 2017’ 송상희 작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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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송상희 작가

송상희 작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는 ‘올해의 작가상 2017’ 최종 수상자로 송상희(47·사진) 작가를 선정했다. 송 작가는 ‘올해의 작가상 2017전’에 ‘다시 살아나거라 아가야’ 등 신작 2점을 출품했다. 심사위원단은 “현대사회의 사건을 다층적으로 접근하고 섬세하게 그려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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