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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의여왕, 뷰티 전문 브랜드 '뷰티의여왕' 런칭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푸드 전문 온라인 콘텐츠플랫폼인 ㈜디너의여왕(대표 정하용)이 뷰티 전문 브랜드 ‘뷰티의여왕’을 런칭한다.

‘뷰티의여왕’은 마케팅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 뛰어난 품질의 리뷰 보장,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확실한 광고효과, 빅데이터 자동분석 시스템을 통한 선진 기술력을 선보였던 ㈜디너의여왕의 기술력이 집대성된 뷰티 마케팅 플랫폼이다.

특히 체험단 진행 여부 확인, 등록된 리뷰 분석, 키워드 순위 확인, 유입 키워드 분석 등 사업자를 위한 실시간 리포트를 선보였던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이 ‘뷰티의여왕’에서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월간 서비스 접속자 수(MAU) 50만 명, 네이버 포스트 푸드 분야 국내 1위, 페이스북 팔로어 50만 명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축적된 인지도와 영향력이 유사하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뷰티 마케팅 플랫폼 ‘뷰티의여왕’은 원하는 상품에 대한 체험단을 신청하고, 선정될 경우 배송을 통한 상품 체험, 매장 방문을 통한 후기를 블로그와 SNS에 올리는 체험단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체험단 모집 공고부터 체험 진행, 결과 관리에 이르기까지 시스템 자동화를 통한 원터치 체험단 관리시스템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디너의여왕’ 정하용 대표는 “화장품‧패션‧헤어‧피부관리‧스포츠마사지‧메이크업‧네일아트‧속눈썹‧왁싱‧헬스클럽 등 모든 종류의 ‘뷰티’를 위한 전문 마케팅 플랫폼 필요성을 오래 전부터 절감하고 있었다”며 “정확한 마케팅 분석과 효율적 광고 운영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만 성공적인 온라인마케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흥미로운 콘텐츠와 원활한 피드백을 통해 축적된 ‘디너의여왕’에 대한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가 ‘뷰티의여왕’을 통해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뷰티의여왕’ 공식 런칭은 2월 초로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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