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세군이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구세군은 오는 31일까지 한 달 동안 전국 409곳에서 5만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거리 모금을 진행한다. 올해 모금 목표 금액은 140억원이다. 시종식에서 역사어린이합창단이 공연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한국 구세군이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구세군은 오는 31일까지 한 달 동안 전국 409곳에서 5만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거리 모금을 진행한다. 올해 모금 목표 금액은 140억원이다. 시종식에서 역사어린이합창단이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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