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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정을 나눠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온정을 나눠요

온정을 나눠요

한국 구세군이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구세군은 오는 31일까지 한 달 동안 전국 409곳에서 5만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거리 모금을 진행한다. 올해 모금 목표 금액은 140억원이다. 시종식에서 역사어린이합창단이 공연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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