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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꾸준히 느는 ‘몰카’…아는 사람이 범인이라면 절반은 ‘남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디자인= 김은교 디자이너

몰카범인, 면식범이 14%고 그중 절반은 연인 사이로 드러나 /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 자료 인용해 밝혀 /
최근 5년간 몰카 범죄 1만6201건 발생했고, 2012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해 /
범인의 98%는 남자였으며, 여성 몰카 범죄자도 359명으로 나타나 /
연인 몰카 범죄는 총 1077건, 지인은 416건, 친구 277건 등으로 나타나 /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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