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 눈 촉촉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웰빙 제품 눈건강 플러스 오메가3 골드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면역력이 쉽게 떨어질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눈에 우선 증상이 생긴다. 안구건조증이 대표적으로 눈물이 적게 분비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하는 경우, 또는 눈물의 구성 성분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안구건조증의 주원인은 건조한 공기와 자외선 등 환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

효소 전문기업 아미코젠의 헬스케어 브랜드 케이뉴트라의 ‘눈건강 플러스 오메가3 골드’(사진)에는 국제 오메가3 기관인 GOED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한 원료인 오메가3 정제어유가 함유돼 있다. 건조한 눈을 개선하고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 EPA 및 DHA가 600㎎(2캡슐) 함유돼 있다.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셀레늄 등 환절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도 들어 있다.

‘눈건강 플러스 오메가3 골드’는 효소 전문기업 아미코젠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1회 2캡슐만으로 EPA 및 DHA, 비타민D의 하루 영양성분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케이뉴트라는 선착순 500명에게 ‘눈건강 플러스 오메가3’를 역대 최저가 특별 구성으로 판매한다. 행사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