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사진] 해녀와 로봇 ‘평창의 불꽃’ 수중 봉송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지면보기 종합 01면 닫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해녀와 로봇 ‘평창의 불꽃’ 수중 봉송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국내 성화봉송 사흘째인 3일 제주 성산일출봉 부근 앞바다에서 이색 봉송이 진행됐다. 성산어촌계 고송환 해녀(왼쪽)가 수중에서 ‘평창의 불꽃’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올림픽 엠블럼 깃발을 펼쳐 들고 있는 것은 첨단 로봇 ‘크랩스터’다. 이날 제주 봉송을 마친 성화는 부산으로 옮겨져 4일부터 사흘 동안 405명의 주자가 부산 지역 14개 구·군 147㎞를 달린다. [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