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호기의 일반시설에 대한 공사가 재개된 25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관계자들이 울산 울주군 원전 건설현장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한수원은 오늘(26일) 이사회를 열어 공사 재개와 시공사 보상 문제 등을 논의한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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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의 일반시설에 대한 공사가 재개된 25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관계자들이 울산 울주군 원전 건설현장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한수원은 오늘(26일) 이사회를 열어 공사 재개와 시공사 보상 문제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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