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푹 꺼진 돈암동 도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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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서울 돈암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 약 50m가 20일 오후 균열이 발생하며 30㎝ 깊이로 침하됐다. 소방당국은 도로 아래에 매설된 수도관 파열로 물이 역류하며 도로가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사고 수습을 위해 출동한 경찰차가 침하된 도로에 갇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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