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모국 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21개국 160여 명의 재외동포 대학생이 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인도주의 실천을 촉구하는 아리랑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이들은 8일까지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조문규 기자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모국 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21개국 160여 명의 재외동포 대학생이 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인도주의 실천을 촉구하는 아리랑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이들은 8일까지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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