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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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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장성학(CNA 서울특파원)
귀지의 12월3일자 9면에 난 기사는 본인의 말을 잘못 인용하고 있습니다. 나는『자유중국이 1인 장기집권 아래서 제대로의 선거를 치른 경험이 없다』고 누구에게도「토로」한적이 없읍니다. 내가 회견자에게 말한것은 우리가 총통을 직접 선거한적은 없어도 지방선거는 여러번 치렀다는 것입니다. 또 국민이 민주적 생활방식에 적응하게 하기 위해서는 선거가 많을수록 좋다고 나는 말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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