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복 받은 남자" 심태윤이 자랑한 띠동갑 미모의 아내

중앙일보

입력

[사진 심태윤 인스타그램]

[사진 심태윤 인스타그램]

가수 심태윤의 12세 연하 아내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미모의 발레 전공자로 알려진 심태윤의 아내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심태윤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것으로, 결혼 4년 차인 심태윤은 자신의 SNS에 아내 사진을 게재하며 남다른 '아내 바보' 면모를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심태윤은 아리따운 아내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심태윤의 아내는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심태윤은 이에 "확실하다. 난 복을 아주 많이 받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심태윤 인스타그램]

[사진 심태윤 인스타그램]

[사진 심태윤 인스타그램]

[사진 심태윤 인스타그램]

[사진 심태윤 인스타그램]

[사진 심태윤 인스타그램]

2014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한 심태윤은 과거 한 방송에서 "봉사활동을 많이 하던 시절, 발레 봉사를 하는 아내에게 호감이 생겨서 적극적으로 구애했다 저 혼자 굉장히 좋아해서 3개월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집 앞, 학교 앞에 가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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