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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경하는 맛이 있네' 입소문 탄 유튜버, 알고 보니 KBS 전 아나운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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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다혜 KBS 전 아나운서는 KBS 퇴사 후 2015년 말부터 유튜브 '차차튜브'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의 유튜브 구독자는 1만9000여명에 이른다. 차 전 아나운서는 뷰티와 육아, 아나운서 시험 준비 등 주제를 나눠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하는 '브이 로그'가 호평을 받고 있다. 차 전 아나운서는 유튜브를 운영하며 다양한 코너를 세분화해 전문성도 갖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4월 공개한 '방송국 퇴사 후 취미로 시작한 유튜브'에서 그는 "2016년 4월 KBS를 퇴사하고 전업주부의 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정원이 보이는 차 전 아나운서의 집. [사진 유튜브 캡처]

정원이 보이는 차 전 아나운서의 집. [사진 유튜브 캡처]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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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유튜브는 차 전 아나운서에게 뷰티 팁을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지만, 차 전 아나운서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집을 엿볼 수 있어 네티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 전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 역시 홈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듯한 그의 취향을 엿볼 수 있다.

복도가 상당히 긴 편이다. [사진 유튜브 캡처]

복도가 상당히 긴 편이다. [사진 유튜브 캡처]

[사진 유튜브 캡처]

[사진 유튜브 캡처]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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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 전 아나운서는 2012년 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KBS 2TV '영화가 좋다', KBS 1TV '도전! 골든벨' 등을 진행했다.

[사진 차다혜 인스타그램]

[사진 차다혜 인스타그램]

[사진 차다혜 인스타그램]

[사진 차다혜 인스타그램]

[사진 차다혜 인스타그램]

[사진 차다혜 인스타그램]

[사진 차다혜 인스타그램]

[사진 차다혜 인스타그램]

[사진 차다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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