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 실종" 더 예뻐진 얼짱 백재아 근황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사진 인터넷 캡처]

[사진 인터넷 캡처]

최근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코미디TV '얼짱시대' 출연자들의 근황이 화제인 가운데, 얼짱 백재아(26)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쇼핑몰 모델 출신 백재아는 2011년 '얼짱시대' 출연 당시 귀여운 외모와 호탕한 성격으로 당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재아는 2012년 친언니 백재이와 함께 그룹 '제이치즈'를 결성해 음악 활동을 펼쳤으며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이다.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백재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얼짱 시절보다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통통한 볼살은 쏙 빠져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