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가 선명한 11자 '명품 복근'을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셀카를 올리며 "오늘도 열일 했지요"라고 썼다.
사진 속 가희는 타이트한 의상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은 "애는 내가 낳았네ㅜㅜ" "임신 전후가 똑같다. 배에서 아기만 나온 듯" "진짜 대단하다" "내가 잘못했다...뭔지 몰라도 그냥 내 몸매가 잘못했다" 등 댓글을 달며 가희의 완벽한 몸매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가희는 최근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맹활약하고 있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