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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속 320㎞ KTX 고속철 구경하세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1면

14~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7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2021년부터 KTX 노선에 투입되는 동력분산식 고속철도 실물 크기 모형이 등장했다. 현대로템이 제작했다. 이 미래 고속철의 최고 속도는 시속 320㎞다.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2003년부터 격년으로 열려 올해 8회째다. 올해는 22개국 163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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