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투표한 마크롱 부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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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총선 1차 투표가 실시된 11일 르 투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오른쪽)과 그의 부인 브리지트 트로노가 나란히 기표소를 나서고 있다. 이번 총선에선 마크롱이 창당한 ‘앙마르슈’의 압승이 예상된다. [르 투케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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