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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中 열애설 부른 사진 한 장에 “황당하다 사실무근” [공식입장]

중앙일보

입력

배우 윤은혜가 중국에서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윤은혜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황당하다.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며 “예배 후 지인들이 모인 자리였고 해당 남성은 지인 중 한 명이었다”고 해명했다.

7일 중국 시나연예는 윤은혜가 SNS에 게재한 근황 사진으로 열애설을 제기했다. 윤은혜의 옆에 앉아있는 남성이 남자친구로 의심된다는 것.

관계자는 “예배 후 지인들이 모인 자리였고, 유리에 비친 남성은 그 가운데 한 지인이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윤은혜는  2013년 드라마 '미래의 선택' 이후 활동을 쉬고 있다. 여러 작품을 검토하며 국내 복귀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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