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남성지 '에스콰이어' 아시아판 7개국 표지 장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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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에스콰이어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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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남성 패션잡지 ‘에스콰이어’ 아시아판 표지모델이 됐다.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18일 에스콰이어 코리아가 진행한 24페이지의 화보와 9페이지 분량의 인터뷰 일부가 대만·싱가포르·홍콩·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9개국에서 발간되는 에스콰이어 6월호에 게재된다고 밝혔다. 이중 7개국에서는 공유의 얼굴이 표지도 장식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남성 패션잡지 에스콰이어 아시아판은 총 10개국에서 발간되고 있다. 한 배우가 같은 달에 발간되는 여러 나라의 아시아판 표지를 동시에 장식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 에스콰이어 코리아]

공유 에스콰이어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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