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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오로나민C 광고에 '찰떡'인 이유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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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C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전현무(왼쪽)와 유세윤이 공개한 사진 [사진 동아오츠카, 유세윤 인스타그램]

오로나민C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전현무(왼쪽)와 유세윤이 공개한 사진 [사진 동아오츠카, 유세윤 인스타그램]

방송인 유세윤이 "오로나민 찌"라는 말과 함께 방송인 전현무와의 술자리 사진을 공개했다. 유세윤은 전현무가 모델로 있는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를 '오로나민 찌'라고 재치있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전현무 인스타그램]

[사진 전현무 인스타그램]

1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전현무 사진 6장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전현무의 상의 부분을 확대해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전현무 인스타그램]

[사진 전현무 인스타그램]

[사진 전현무 인스타그램]

[사진 전현무 인스타그램]

이에 따르면 전현무는 트레이닝복을 입으면서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하다. 유두가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이다.

[사진 tvN 방송 캡처]

[사진 tvN 방송 캡처]

[사진 JTBC 방송 캡처]

[사진 JTBC 방송 캡처]

전현무는 과거 한 방송에서 "중국 사이트에서도 전현무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유두가 뜨더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KBS 재직 당시 동료들과 찍은 사진으로 '유두 천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사진 전현무 인스타그램]

[사진 전현무 인스타그램]

[사진 전현무 인스타그램]

[사진 전현무 인스타그램]

한편 전현무는 3년째 오로나민C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유쾌하고 생기 넘치는 그의 이미지에 잘 맞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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