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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11기계화보병사단,“어떤 악조건에서도 공격 문제없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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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마루대대는 4월 초부터 강원도 홍천군 산악지형에서 전술집중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K1 전차를 비롯해 K1 교량 전차(AVLB), K30 자주대공포 비호 등 지원 및 배속부대 전력까지 출동했다. 부대는 진흙 펄 야지, 경사높은 산악지형 등 매주 다양한 악조건 상황을 가정, 기계화부대의 기동ㆍ공격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은 24일 부대훈련장면을 공개했다.

진흙 길에서도 고속진격 문제없다 

숲속, 길이 없어도 K1 전차는 전진한다

포탄도 두렵지 않다…연막을 뚫고 고속 진격하는 K1

조문규 기자, [사진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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