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의경들 사로잡은 여의도 벚꽃…지금이 절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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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만개한 벚꽂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 이곳 ‘2017 여의도 벚꽃축제’ 동안에는 꽃이 피는 둥 마는 둥 했다. 하지만 축제가 끝난 이후 이곳 벚꽃은 만개,절정에 이르고 있다.
전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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