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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멋스러운 출장길 만드는 특별한 아이템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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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비행시간 동안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 비즈니스 미팅과 그 후의 파티에 최적화된 아이템만 잘 구비하면 출장도 여행 못지않은 추억이 될 수 있다.

(좌측부터)
1 사피아노 가죽의 고급스러운 질감과 멋스러운 색감이 돋보이는 트롤리 프라다.
2 문서 작성부터 인터넷 서핑, 음악과 영화 감상까지. 트렁크를 한결 가볍게 만들어줄 다재다능한 아이패드 프로 9.7 애플.
3 양손 가득 든 짐과 엉킬 염려가 없는 블루투스 헤드폰. 이어컵 바깥쪽의 터치 패널을 두드려 간편하게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뱅앤올룹슨.

(좌측부터)
1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디너파티, 센스 있는 옷차림을 연출하고 싶다면 과감하게 보타이를 선택해 보길. 버버리.
2 다리와 브리지를 접으면 손바닥보다 작은 사이즈로 변신해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폴딩 선글라스 레이밴 by 룩소티카.

(좌측부터)
1 작은 멀티어댑터 하나만 챙기면 볼트가 맞지 않아 난감해지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프라다.
2 출장 후에 너덜너덜해지는 건 피로에 지친 몸뿐만이 아니다. 짐으로 가득 찬 트렁크 안에 무방비 상태로 놓일 책과 노트를 보호하는 커버 모이나.

(좌측부터)
1 호텔의 피트니스 룸을 이용할 생각이라면 빼놓아선 안 될 필수 아이템. 디올.
2 먼 출장지에서 우연히 만난 풍경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면? 조리개, 초점 거리 등을 스마트하게 설정할 수 있는 즉석카메라가 유용할 것. 라이카.

*자세한 내용은 '제이룩'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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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지수 (kim.jisu1@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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